[6·3양산]박인 도의원 3선 도전…"지역 발전 앞장서겠다"

기사등록 2026/04/26 11:02:54

[양산=뉴시스] 박인 국민의힘 경남 양산시 경남도의원 제5선거구 3선에 도전하는 박인 의원이 26일 대운로 219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인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박인 국민의힘 경남 양산시 경남도의원 제5선거구 3선에 도전하는 박인 의원이 26일 대운로 219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인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남 양산시 경남도의원 제5선거구(서창·소주) 3선에 도전하는 박인 의원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의원은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크고 작은 일을 가리지 않고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인 의원은 지난 25일 양산시 대운로 219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주민들과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웅상은 대대로 나고 자란 고향으로 정치 도전 과정에서 8번의 낙선과 3번의 당선을 경험했지만 가족과 주민들의 응원 덕분에 '오뚝이 정치인'으로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돈이 없으면 정치를 성공할 수 없던 시절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왔다"며 "후배 정치인들에게 가난해도 훌륭한 정치인이 될 수 있다는 모범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웅상 동부청사의 성공적 승격과 경남도 출자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겠다"며 "15만, 20만 인구 시대 도약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서울 대형 회계법인에서 근무 중인 딸 박건희 회계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그는 "아버지는 수차례 실패에도 재도전을 거듭해 '양산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며 "이번 3선 도전은 단순한 정치 경력이 아니라 고향을 지켜온 시간의 도전"이라며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및 도·시의원 후보 등과 함께 시민·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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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양산]박인 도의원 3선 도전…"지역 발전 앞장서겠다"

기사등록 2026/04/26 11:02: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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