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북구 광역의원 후보, 성비위 의혹

기사등록 2026/04/25 17:09:37

최종수정 2026/04/25 17:12:25

광산구에선 불법 홍보물 배포 놓고 재심 신청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한 광역의원 후보를 둘러싼 성비위 의혹이 불거져 광주시당이 사실관계 확인 작업에 나섰다.

25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북구 모 광역의원 후보와 관련한 성 비위 제보를 접수하고 진위 파악을 위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9년 전 후배 여성에게 부적절한 성적 발언을 했다는 내용으로, 시당 측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해당 후보 측은 "2017년 겨울, 술에 취해 전화통화로 실언한 한 적은 있지만 제3자가 이제 와서 비위로 신고한 것은 쉽게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해명했다.

광주시당은 또 광주 광산구 모 광역의원 후보의 불법 홍보물 유포 의혹을 둘러싼 재심 신청서가 접수됨에 따라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다.

'현직 국회의원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직 의원 지지 단일 후보'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한 것과 관련한 논란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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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북구 광역의원 후보, 성비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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