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비영리 조직 대상…현장 수요 반영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1807821_web.jpg?rnd=20250402151908)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현장 수요를 반영한 상생협력 사업 발굴을 위해 공모를 다음달 14일까지 접수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농어업·농어촌 맞춤형 제안과제' 공모를 지난 15일부터 진행 중이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기업 등의 자발적 출연으로 조성돼 농어촌 복지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 활성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그간 기업 출연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현장 수요 반영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부터는 농어촌 현장에서 필요한 과제를 먼저 발굴하고 기업 참여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나 비영리 조직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제안하면 협력재단이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기업 출연과 수요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모는 5월14일까지 진행되며, 평가와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 지원 과제가 확정될 예정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제도 전환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정부와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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