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양돈장 화재로 돼지 1800여마리 폐사

기사등록 2026/04/25 08:56:19

최종수정 2026/04/25 09:10:24

[제주=뉴시스] 24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소재 양돈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24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소재 양돈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한 양돈장 화재 피해로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했다.

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0분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7시2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오후 8시14분께 초진에 성공하고 대응 1단계를 해제한 데 이어 오후 9시6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펌프차량 등 장비 22대와 대원 56명이 동원됐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뉴시스] 24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소재 양돈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24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소재 양돈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다만 양돈장 3개동이 불에 타고 돼지 1820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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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양돈장 화재로 돼지 1800여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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