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지난 23일 김해공항에서 ‘2026년도 제2차 전국 공항세관 기관장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관장회의는 인천공항과 김포, 대구, 광주(무안), 김해, 청주, 양양, 제주공항 세관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세 국경에서 마약류 차단 역량을 극대화 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공조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특히 전국적인 마약단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지방공항간 단속인력을 교차 또는 합동근무로 전환하는 방안과 우범여행자 선별 관련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외화 밀반출 단속과 일제검사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전국 공항세관의 가용 자원을 결집해 마약류 등 위해물품이 국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원천 봉쇄에 총력을 다 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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