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금융투자 절세가이드' 개정판 발간

기사등록 2026/04/24 15:19:22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가 2026년 개정판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외 주식 투자자가 국내 시장으로 복귀할 때 양도소득세 혜택이 주어지는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 활용법,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배당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최근 세제 이슈를 심도 있게 다뤘다.

또 '국민성장펀드'와 종합투자계좌(IMA) 등 꼭 알아야 할 금융투자 관련 개정 세법 내용과 비과세·분리과세 활용 정리표 등을 수록했다.

이창화 금융투자교육원장은 "현명한 투자자라면 세후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익 전략 만큼이나 절세 전략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가이드북이 성공적인 투자 여정의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교협은 이 가이드북을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회사에 배부하고 집합교육 교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일반인들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이북(E-book)으로 제작, 투교엽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투교협은 합리적 투자문화 조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등 7개 기관이 공동 설립한 투자교육기관이다. 황성엽 금투협회장이 의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투교협, '금융투자 절세가이드' 개정판 발간

기사등록 2026/04/24 15:19:2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