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신약 후보물질 기술 글로벌 이전 추진
이화여대 기술사업화센터, 단위과제 사업 연계로 수출 가속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약학과 권영주 교수.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983_web.jpg?rnd=20260424150631)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약학과 권영주 교수.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이화여대는 약학과 권영주 교수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IP스타과학자'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의 '기술경영촉진(IP스타과학자 지원형)' 사업은 대학의 우수 연구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IP) 고도화 및 기획을 통한 ▲핵심 지식재산 창출 ▲사업화 전략 기반 기술마케팅·기술중개 ▲기술이전 및 창업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연구성과의 사업화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된 권 교수는 향후 평가를 거쳐 2단계 사업에 진입할 경우, 최대 약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권 교수는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PI) 저해제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HER2(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양성 유방암과 KRAS(키르스텐 쥐 육종 바이러스 유사 종양유전자)의 변이 대장암(G13D)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기술은 지난해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의 '바이오 연구데이터 검증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실험실 운영기준(GLP) 수준의 유효 데이터를 확보하며 한층 구체화됐다.
이화여대 기술사업화센터는 해당 성과를 '서울형 브릿지(BRIDGE)' 사업 및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 단위과제와 연계해 후속 기술사업화 단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조윌렴 산학협력단장은 "기술사업화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자 중심의 우수 기술을 시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실행형 사업화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 연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이 치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연구성과의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기술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 후보물질로 발전시키겠다"며 "산학협력과 글로벌 기술이전을 통해 실제 환자 치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의 '기술경영촉진(IP스타과학자 지원형)' 사업은 대학의 우수 연구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IP) 고도화 및 기획을 통한 ▲핵심 지식재산 창출 ▲사업화 전략 기반 기술마케팅·기술중개 ▲기술이전 및 창업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연구성과의 사업화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된 권 교수는 향후 평가를 거쳐 2단계 사업에 진입할 경우, 최대 약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권 교수는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PI) 저해제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HER2(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양성 유방암과 KRAS(키르스텐 쥐 육종 바이러스 유사 종양유전자)의 변이 대장암(G13D)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기술은 지난해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의 '바이오 연구데이터 검증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실험실 운영기준(GLP) 수준의 유효 데이터를 확보하며 한층 구체화됐다.
이화여대 기술사업화센터는 해당 성과를 '서울형 브릿지(BRIDGE)' 사업 및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 단위과제와 연계해 후속 기술사업화 단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조윌렴 산학협력단장은 "기술사업화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자 중심의 우수 기술을 시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실행형 사업화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 연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이 치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연구성과의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기술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 후보물질로 발전시키겠다"며 "산학협력과 글로벌 기술이전을 통해 실제 환자 치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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