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1분기 당기순이익 1563억원…전년비 15.3% 감소

기사등록 2026/04/24 14:26:57

취급고 47조3345억원…전년비 9.3% 증가

[서울=뉴시스] 삼성카드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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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카드는 1분기 당기순이익 1563억원의 영업(잠정)실적을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한 수치다.

전 사업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했지만,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판매관리비가 증가한 영향이다.

같은 기간 총 취급고는 47조334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이 중 카드사업 취급고는 지난해 동기 대비 9.4% 증가한 47조1438억원으로 집계됐다. 각 부문별로는 신용판매 42조4597억원, 금융부문 4조6841억원이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1907억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취급고 증가는 우량 제휴사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상품경쟁력을 강화해, 회원수 및 인당 이용금액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말했다.

1분기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2%로 전년말 대비 소폭 개선됐다.

삼성카드는 2분기 이후에도 자금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되는 등 카드사 경영 환경에 대한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카드 측은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본업의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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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1분기 당기순이익 1563억원…전년비 15.3% 감소

기사등록 2026/04/24 14:26: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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