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용민 "원내대표 연임은 역동성에 반해…새 인물 등장 희망"

기사등록 2026/04/24 14:27:56

최종수정 2026/04/24 15:04:24

김용민, 한병도 원내대표 연임 공식화 하루 뒤 반대 목소리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용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검찰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17.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용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검찰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6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하는 가운데, 당내에서 '연임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을수록 여당은 더 역동적으로 움직여 정권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지지율에 편승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했다.

이어 "원내대표 연임은 지금 필요한 여당의 역동성과 활력에 반한다"며 "민주당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고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메시지는 전날(23일)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한병도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한 의원은 전임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열린 지난 1월 11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잔여 임기를 이어오다 전날 사퇴했다.

이번에 선출되는 원내대표 임기는 내년 5월까지로, 서영교 의원(4선), 박정·백혜련 의원(3선) 의원 등도 출마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與 김용민 "원내대표 연임은 역동성에 반해…새 인물 등장 희망"

기사등록 2026/04/24 14:27:56 최초수정 2026/04/24 15:04: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