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폴란드와 공급망·첨단산업 협력 강화 논의

기사등록 2026/04/24 14:15:27

산업부,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차관과 면담

에너지집약산업 지원법에 배터리 포함 '요청'

[서울=뉴시스]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5.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5.1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폴란드 정부와 만나 경제협력 강화 및 공급망·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박 차관보는 24일 서울에서 미하우 야로스(Michal Jaros)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최근 양국 정상회담 직후 이루어진 고위급 교류로서, 정상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 발전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이들은 폴란드가 유럽연합(EU) 내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비셰그라드 4국(폴란드,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중 최대 투자 진출국으로서 교역과 투자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우리 측은 배터리 산업이 '에너지집약산업 지원 법률'의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폴란드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다.

아울러 EU의 산업가속화법(IAA) 관련 입법 논의 동향에 대해 정부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 제품에 대한 동등 대우 원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 차관보는 "한-폴란드 양국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배터리를 비롯한 전략산업 협력을 넘어 공급망 안정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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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폴란드와 공급망·첨단산업 협력 강화 논의

기사등록 2026/04/24 14:15: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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