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서 10라운드 맞대결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1/NISI20260411_0002108382_web.jpg?rnd=20260411171641)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10년 만의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에 도전하는 FC서울이 이번 주말 '강릉 불패' 강원FC와 격돌한다.
서울은 25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기동 감독이 지휘하는 서울은 9라운드까지 7승 1무 1패(승점 22)를 기록하며 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울산 HD(승점 17)와는 승점 5점 차이다.
이번 시즌 서울의 상승세는 거침이 없다. 창단 첫 개막 4연승을 포함해 7경기 연속 무패(6승 1무)를 질주한 서울은 대전하나시티즌과 8라운드에서 0-1로 져 시즌 첫 패배를 당했으나, 곧바로 승격팀 부천FC를 3-0으로 완파하고 분위기를 바꿨다.
지난해 구단 레전드인 기성용이 포항 스틸러스로 떠나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제시 린가드가 계약 만료로 이탈했지만 경기력은 더 나아졌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다양해진 득점 루트가 눈에 띈다.
클리말라(5골), 송민규(3골)를 비롯해 무려 9명의 선수가 19골을 합작 중이다.
서울은 25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기동 감독이 지휘하는 서울은 9라운드까지 7승 1무 1패(승점 22)를 기록하며 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울산 HD(승점 17)와는 승점 5점 차이다.
이번 시즌 서울의 상승세는 거침이 없다. 창단 첫 개막 4연승을 포함해 7경기 연속 무패(6승 1무)를 질주한 서울은 대전하나시티즌과 8라운드에서 0-1로 져 시즌 첫 패배를 당했으나, 곧바로 승격팀 부천FC를 3-0으로 완파하고 분위기를 바꿨다.
지난해 구단 레전드인 기성용이 포항 스틸러스로 떠나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제시 린가드가 계약 만료로 이탈했지만 경기력은 더 나아졌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다양해진 득점 루트가 눈에 띈다.
클리말라(5골), 송민규(3골)를 비롯해 무려 9명의 선수가 19골을 합작 중이다.
![[서울=뉴시스]K리그1 FC서울 송민규 멀티골 폭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2105_web.jpg?rnd=20260415211008)
[서울=뉴시스]K리그1 FC서울 송민규 멀티골 폭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아울러 외국인 센터백 야잔과 로스를 중심으로 한 포백 수비도 매우 견고해졌다.
주장인 풀백 김진수와 최준이 버티는 측면도 빈틈이 없다.
기성용이 떠난 뒤 방황했던 중원도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바베츠가 합류한 뒤 완전히 달라졌다.
큰 경기에 강해진 것도 서울 선두 질주의 원동력으로 꼽힌다.
선두 경쟁의 최대 고비였던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의 7라운드에선 후반 추가시간 클리말라의 극장골로 1-0 승리했다.
서울이 홈에서 전북은 꺾은 건 2017년 이후 무려 9년 만이었다.
또 울산 HD 원정에서도 4-1 대승을 거두며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울산 원정 징크스(4무 9패)에서 깼다.
주장인 풀백 김진수와 최준이 버티는 측면도 빈틈이 없다.
기성용이 떠난 뒤 방황했던 중원도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바베츠가 합류한 뒤 완전히 달라졌다.
큰 경기에 강해진 것도 서울 선두 질주의 원동력으로 꼽힌다.
선두 경쟁의 최대 고비였던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의 7라운드에선 후반 추가시간 클리말라의 극장골로 1-0 승리했다.
서울이 홈에서 전북은 꺾은 건 2017년 이후 무려 9년 만이었다.
또 울산 HD 원정에서도 4-1 대승을 거두며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울산 원정 징크스(4무 9패)에서 깼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클리말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2090194_web.jpg?rnd=20260322160146)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클리말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만 이번 강원 원정에는 팀 내 최다 득점자인 클리말라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게 변수다.
서울의 이번 상대는 '강릉 불패' 강원이다.
정경호 감독의 강원은 3승 4무 2패(승점 13)로 3위에 올라와 있다.
강원은 춘천과 강릉 두 곳을 홈으로 사용하는데, 특히 강릉에선 2024년 7월7일 광주FC전 2-0 승리 이후 23경기(12승 11무) 동안 패배가 없다.
올 시즌도 강릉에서 치른 K리그1 4경기에서 1승 3무를 기록 중이다.
서울도 김기동 감독이 부임한 뒤 강릉에서 강원과 두 차례 붙었는데,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최근 팀 분위기도 좋다. 4월 들어 치른 4경기에서 3승 1무로 가파른 상승세에 있다.
서울의 이번 상대는 '강릉 불패' 강원이다.
정경호 감독의 강원은 3승 4무 2패(승점 13)로 3위에 올라와 있다.
강원은 춘천과 강릉 두 곳을 홈으로 사용하는데, 특히 강릉에선 2024년 7월7일 광주FC전 2-0 승리 이후 23경기(12승 11무) 동안 패배가 없다.
올 시즌도 강릉에서 치른 K리그1 4경기에서 1승 3무를 기록 중이다.
서울도 김기동 감독이 부임한 뒤 강릉에서 강원과 두 차례 붙었는데,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최근 팀 분위기도 좋다. 4월 들어 치른 4경기에서 3승 1무로 가파른 상승세에 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김대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974_web.jpg?rnd=20260421212126)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김대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주전 골잡이 김대원이 최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3골 2도움)로 발끝이 날카롭고, 최병찬과 고병준 등을 활용한 강력한 전방 압박이 인상적이다.
2위 울산은 26일 홈으로 대전을 불러들인다.
최근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로 주춤한 울산은 대전을 제물로 선두 서울 추격에 고삐를 당긴다는 각오다.
반면 올 시즌 개막전 우승 후보로 꼽혔던 대전은 리그 10위(승점 9)에 처져 있다.
서울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며 3연패를 끊었지만, 곧바로 제주SK에 0-1로 져 흐름이 끊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위 울산은 26일 홈으로 대전을 불러들인다.
최근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로 주춤한 울산은 대전을 제물로 선두 서울 추격에 고삐를 당긴다는 각오다.
반면 올 시즌 개막전 우승 후보로 꼽혔던 대전은 리그 10위(승점 9)에 처져 있다.
서울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며 3연패를 끊었지만, 곧바로 제주SK에 0-1로 져 흐름이 끊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