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사기구·세계은행 주관 국제 행사 참석
![[부산=뉴시스] 23일(현지시간)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린 '해상 단일창구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 지역 워크숍'에서 BPA 디지털AI부 박경철 실장이 부산항의 체인포털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BPA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787_web.jpg?rnd=20260424131438)
[부산=뉴시스] 23일(현지시간)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린 '해상 단일창구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 지역 워크숍'에서 BPA 디지털AI부 박경철 실장이 부산항의 체인포털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BPA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20~24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린 '해상 단일창구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 지역 워크숍'에 참석해 부산항 물류 플랫폼인 '체인포털' 구축·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해상 단일창구는 선박 입출항 관련 신고를 하나의 창구에서 처리하는 전자 시스템이다. 항만커뮤니티시스템은 선사·터미널 운영사·운송사 등 항만 이용 주체 간 물류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해사기구(IMO)와 세계은행 등이 주관했으며 동·남부 아프리카 회원국 13개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BPA는 23일 항만커뮤니티시스템 구축 사례 발표 세션에서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 과정과 체인포털 주요 기능,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체인포털은 2023년 세계은행과 국제항만협회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동북아 지역 항만커뮤니티시스템으로 소개됐다.
BPA 관계자는 "체인포털이 항만 이용 주체 간 협업과 정보 연계를 강화하는 플랫폼임을 설명했으며, 참가자들도 이에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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