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조사·보상 절차 안내…2036년까지 연구시설 추진
![[나주=뉴시스] 1조2000억운 규모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나주 왕곡면 에너지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지 일대 위치도.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09_web.jpg?rnd=20251124132419)
[나주=뉴시스] 1조2000억운 규모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나주 왕곡면 에너지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지 일대 위치도. (사진=뉴시스DB)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핵융합발전)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열어 보상 절차 안내에 나선다.
나주시는 29일 오전 10시30분 마한농협 양산지점에서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보상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보상 일정, 토지·지장물 기본조사 방법 등을 안내한다.
특히 당일 시작하는 기본조사에 대한 주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기본조사는 토지·건축물·수목·분묘 등 부지 내 모든 물건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향후 감정평가와 보상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나주시는 2028년 2월까지 부지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할 방침이다.
현장 조사→보상계획 공고→감정평가 절차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나주시는 지난해 정부의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로 선정됐다,
왕곡면 에너지 국가산단 인근에 2036년 완공을 목표로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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