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시 주민자치 지역특화 공모서 6360만원 확보

기사등록 2026/04/24 12:02:16

3개 분야 모두 선정…자치구 중 최대 금액

[서울=뉴시스]은평구청 전경. (사진=은평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은평구청 전경. (사진=은평구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서울시 주관 '2026년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사업' 공모에서 636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은평구는 선택주제 2개 분야(전용·일반트랙)와 자율주제 1개 분야 총 3개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

특히 취약계층 참여를 확대한 전용트랙에서는 36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받게 됐다.

전용트랙 분야에서는 '함께 돌보고 같이(가치) 사는 마을'을 주제로 녹번동, 갈현1동, 역촌동 3개 동이 참여한다.

녹번동은 '함께하는 녹번, 공감 커뮤니티 프로젝트', 갈현1동은 '청년·이주여성 몸펴기지도자 양성 및 마을건강거점 구축', 역촌동은 '친구야 짝꿍하자, 엄마도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일반트랙 분야에서는 불광2동이 주민이 직접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돌보는 '불광2동 함께이음 주민추진단' 사업을 추진한다.

자율주제 분야에서는 갈현1동 '질문하며 배우는 하브루타 어린이 헌법학교'와 수색동 '슬기로운 육아생활: 동네가 답하다' 2개 사업이 선정됐다. 교육과 육아 문제를 주민자치 방식으로 다루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각 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특성을 살려 고민한 결과"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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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서울시 주민자치 지역특화 공모서 6360만원 확보

기사등록 2026/04/24 12:02: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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