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월드컵 두 달 앞두고 사령탑 교체…도니스 감독 선임

기사등록 2026/04/24 12:23:11

[서울=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의 게오르기오스 도니스 신임 감독. (사진=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 SNS 캡처)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의 게오르기오스 도니스 신임 감독. (사진=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 SNS 캡처)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두 달을 앞두고 그리스 출신 게오르기오스 도니스 감독에게 지휘봉을 건넸다.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는 24일(한국 시간) 도니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7월까지다.

사우디는 지난 18일 에르베 르나르(프랑스) 감독과 결별했다.

월드컵 개막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내린 결정이었는데, 1주일 만에 도니스 감독에게 지휘봉을 건넸다.

도니스 감독은 그리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출신으로 현역 은퇴 후에는 그리스, 키프로스, 이스라엘 프로팀 등을 이끌었다.

이후 알힐랄, 알웨흐다, 알파테흐 등 사우디 팀을 이끌었고, 2024년부터는 알칼리즈를 지휘해왔다.

사우디 축구는 익숙하지만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대표팀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사우디는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 우루과이, 카보베르데와 H조에서 경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사우디, 월드컵 두 달 앞두고 사령탑 교체…도니스 감독 선임

기사등록 2026/04/24 12:23:1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