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7/03/NISI20240703_0001592104_web.jpg?rnd=20240703103048)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난치병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난치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하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유예·휴학 중인 학생이다. 암과 심혈관·뇌혈관 질환, 제1형 당뇨, 희귀·중증난치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우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0만원이다.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발생한 수술·입원 등 치료비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된다. 제1형 당뇨 학생의 경우 소모성 재료와 관리기기 구입비도 같은 비율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 민간보험 등 다른 기관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제외된다. 남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내달 11일부터 6월12일까지 학생 또는 보호자가 학교나 도교육청 문예체건강과를 통해 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중복 지원 확인, 난치병학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부터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와 가정에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난치병 학생들이 치료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건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교육청은 난치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하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유예·휴학 중인 학생이다. 암과 심혈관·뇌혈관 질환, 제1형 당뇨, 희귀·중증난치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우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0만원이다.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발생한 수술·입원 등 치료비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된다. 제1형 당뇨 학생의 경우 소모성 재료와 관리기기 구입비도 같은 비율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 민간보험 등 다른 기관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제외된다. 남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내달 11일부터 6월12일까지 학생 또는 보호자가 학교나 도교육청 문예체건강과를 통해 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중복 지원 확인, 난치병학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부터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와 가정에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난치병 학생들이 치료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건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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