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강남 이사 이유…"100세 시조부와 합가"

기사등록 2026/04/24 12:07:26

[서울=뉴시스] 배다해.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다해.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100세 시할아버지와 사는 근황을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에는 ‘100세 룸메이트와 함께하는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다해는 "룸메이트가 생겼다. 100세 시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됐다"며 "조금 복잡한 이야기라 정리가 되면 말씀드리려 했고, 이사까지 마치고 나서야 이야기를 전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시할아버지께서 혼자 지내신 집인데, 밤에 혼자 계시는 게 걱정돼 가족과 상의 끝에 합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장손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배다해는 "할아버지가 큰 방 두 개를 쓰시고, 저희는 작은 방 세 개를 사용해 쪽방살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집에 일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기본적인 돌봄 시스템은 갖춰져 있다"며 "저희는 생활 공간을 함께 쓰는 형태"라고 덧붙였다.

그는 "평생 혼자 살다가 남편과 둘이 살다가 다시 누군가와 함께 사는 게 어색하긴 하지만 점점 적응 중"이라고 했다.

한편 배다해는 2021년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최근 강남으로 이사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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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배다해, 강남 이사 이유…"100세 시조부와 합가"

기사등록 2026/04/24 12:07: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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