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슬기로운라디오생활 출연
"화석연료 의존 안 하도록 전환"
![[여수=뉴시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사진=기후부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697_web.jpg?rnd=20260420155516)
[여수=뉴시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사진=기후부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해가 떨어지는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에는 재생에너지가 아니라 가스와 석탄 발전이 되면서 가격이 비싸진다"며 "세탁기를 낮 시간에 돌려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YTN 슬기로운라디오생활에 출연해 계절·시간별 요금제 개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전엔 석탄·가스 위주로 전기 생산이 이루어지며 낮 시간에 생산을 했다"며 "지금은 낮에 태양광 발전 전력이 나오니 낮에 전기를 많이 쓰고, 새벽·밤시간에 전력 피크가 걸리니 '소비를 줄여라'는 신호 체계를 주는 방향으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중동 전쟁 과정에서 석유와 연동해 가스도 굉장히 수급이 불안해진 것"이라며 "화석연료에 더 이상 의존하지 않는 에너지 체제로 전환을 하자는 게 근본적인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포스코에서 제련할 때 석탄이 엄청 들어가는데 재생에너지 기반의 수소로 바꿔줘야 된다"며 "자동차도 휘발유·경유가 아니라 전기차로 바꾸되, 그 전기도 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전기로 플러그인 해서 전기차를 가동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김 장관은 에너지 대전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장관은 "석탄도 수입하고 가스도 수입하면서 그걸 이용했던 분들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새로운 일자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된다"며 "충남에 석탄 발전소가 30개 정도 있는데 발전소 하나당 노동자가 500명씩 있다"고 했다.
이어 "이분들이 잘못하면 실업 상태에 놓일 수 있다"며 "일자리가 줄어들면 그 지역에 주민들이 먹고살 게 부족해지는 그런 문제도 같이 해결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장관은 이날 오전 YTN 슬기로운라디오생활에 출연해 계절·시간별 요금제 개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전엔 석탄·가스 위주로 전기 생산이 이루어지며 낮 시간에 생산을 했다"며 "지금은 낮에 태양광 발전 전력이 나오니 낮에 전기를 많이 쓰고, 새벽·밤시간에 전력 피크가 걸리니 '소비를 줄여라'는 신호 체계를 주는 방향으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중동 전쟁 과정에서 석유와 연동해 가스도 굉장히 수급이 불안해진 것"이라며 "화석연료에 더 이상 의존하지 않는 에너지 체제로 전환을 하자는 게 근본적인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포스코에서 제련할 때 석탄이 엄청 들어가는데 재생에너지 기반의 수소로 바꿔줘야 된다"며 "자동차도 휘발유·경유가 아니라 전기차로 바꾸되, 그 전기도 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전기로 플러그인 해서 전기차를 가동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김 장관은 에너지 대전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장관은 "석탄도 수입하고 가스도 수입하면서 그걸 이용했던 분들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새로운 일자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된다"며 "충남에 석탄 발전소가 30개 정도 있는데 발전소 하나당 노동자가 500명씩 있다"고 했다.
이어 "이분들이 잘못하면 실업 상태에 놓일 수 있다"며 "일자리가 줄어들면 그 지역에 주민들이 먹고살 게 부족해지는 그런 문제도 같이 해결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