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2026.04.21.](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1196827_web.jpg?rnd=20260422100948)
[샌안토니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2026.04.21.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경기 도중 뇌진탕 부상을 당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간판 스타 빅토르 웸반야마가 포틀랜드 원정길에 동행했다.
AP통신은 24일(한국 시간) 웸반야마가 25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센터에서 열리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PO 1라운드(7전4선승제) 3차전에 출전하기 위해 선수단과 함께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웸반야마는 지난 22일 열린 포틀랜드와의 PO 1라운드 2차전에서 2쿼터에 부상을 당했다. 2쿼터 초반 즈루 홀리데이에게 파울을 당한 후 넘어지면서 코트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혔다.
뇌진탕 증세를 보인 웸반야마는 NBA의 뇌진탕 프로토콜에 들어갔다.
NBA 규정에 따르면 뇌진탕 프로토콜에 들어간 선수는 48시간 동안 별도 활동 없이 회복에 전념해야 하고, 이후 몇 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전문의와 프로토콜 책임자의 출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웸반야마는 일단 원정길에 동행하기는 했지만, 3차전 출전은 불투명한 상태다.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의 이탈 속에 2차전에서 패배해 포틀랜드와 1승 1패로 팽팽히 맞서 있다.
미치 존슨 샌안토니오 감독은 "웸반야마가 프로토콜에 따르고 있으며 상태가 좋아보인다"면서도 "아직 웸반야마의 출전 시기에 대해서는 팀 내에서 논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웸반야마는 2025~2026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25득점 11.5리바운드 3.1어시스트 3.1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NBA 사상 최초로 만장일치로 1위표를 받아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런 웸반야마의 이탈이 장기화되면 봄 농구를 치르는 샌안토니오에도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P통신은 24일(한국 시간) 웸반야마가 25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센터에서 열리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PO 1라운드(7전4선승제) 3차전에 출전하기 위해 선수단과 함께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웸반야마는 지난 22일 열린 포틀랜드와의 PO 1라운드 2차전에서 2쿼터에 부상을 당했다. 2쿼터 초반 즈루 홀리데이에게 파울을 당한 후 넘어지면서 코트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혔다.
뇌진탕 증세를 보인 웸반야마는 NBA의 뇌진탕 프로토콜에 들어갔다.
NBA 규정에 따르면 뇌진탕 프로토콜에 들어간 선수는 48시간 동안 별도 활동 없이 회복에 전념해야 하고, 이후 몇 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전문의와 프로토콜 책임자의 출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웸반야마는 일단 원정길에 동행하기는 했지만, 3차전 출전은 불투명한 상태다.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의 이탈 속에 2차전에서 패배해 포틀랜드와 1승 1패로 팽팽히 맞서 있다.
미치 존슨 샌안토니오 감독은 "웸반야마가 프로토콜에 따르고 있으며 상태가 좋아보인다"면서도 "아직 웸반야마의 출전 시기에 대해서는 팀 내에서 논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웸반야마는 2025~2026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25득점 11.5리바운드 3.1어시스트 3.1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NBA 사상 최초로 만장일치로 1위표를 받아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런 웸반야마의 이탈이 장기화되면 봄 농구를 치르는 샌안토니오에도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