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사퇴 요구에 "지선 40일 전 물러나는 게 승리 도움될 지, 고민하겠다"

기사등록 2026/04/24 10:43:11

최종수정 2026/04/24 11:03:42

지지율 하락 원인 묻자 "우리 힘 하나로 모이지 못한 것도 한 원인"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기을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6.04.24.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기을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6.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일각의 사퇴 요구와 관련해 "여러 고민 하겠다"고 답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일부 의원들의 사퇴 요구에 대한 입장을 묻자 "지지율과 관련, 제 거취 내지 사퇴에 대한 얘기가 있는데 오늘로써 지선이 40일 남았다"라며 "지선을 40일 앞둔 시점에 당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당대표로서의 책임을 진정 다 하는 것인지, 그것이 진정 지선 승리에 도움되는 것인지 여러 고민 하겠다"고 말했다.

지지율 하락의 원인에 대해서는 "고민해보겠다"라면서도 "그 이유 중 하나는, 내부의 여러 갈등들로 인해 우리의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한 것도 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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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퇴 요구에 "지선 40일 전 물러나는 게 승리 도움될 지, 고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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