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보건지소 8개소·보건진료소 6개 운영
![[삼척=뉴시스] 삼척의료원.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552_web.jpg?rnd=202604241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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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최근 보건소와 읍·면 보건지소에 공중보건의사를 신규·전입 배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읍·면 보건지소 8개소, 보건진료소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어촌 주민들에게 일차 진료를 제공하는 핵심 공공의료 기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배치에 따라 보건기관별 진료 체계가 강화됐다. 보건소와 도계·원덕읍 보건지소에서는 주 4일(월·화·목·금요일) 의과 진료가 가능하다. 하장면 보건지소는 주 3일(월·화·목요일), 근덕면 보건지소는 주 1회(금요일) 진료를 실시한다. 또 미로·노곡·가곡·신기면 보건지소에서는 주 1회(수요일) 순회 진료를 운영한다.
한방 진료는 보건소와 근덕·노곡·미로·가곡·신기면 보건지소에서 주 5일(월~금요일) 상시 운영돼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박현숙 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보건기관 중심의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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