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에 이상거래 1800건"…신한證 금융사기 차단 고도화

기사등록 2026/04/24 09:59:50

최종수정 2026/04/24 10:52:24

분기 평균 2억3000만원 피해 막아

하반기 통화패턴 AI 분석 솔루션 도입

[서울=뉴시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사진=신한투자증권) 2025.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사진=신한투자증권) 2025.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한투자증권에서만 분기 평균 1800건의 이상 거래가 시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증권은 24일 최근 1년 간 투자자가 금융사기범에게 속아서 넘긴 개인정보를 이용한 금융사기 피해 차단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상금융거래 모니터링과 금융사기 방지를 전담하는 신한증권 소비자지원부는 분기 평균 1800건, 2억3000만원 규모의 이상거래를 탐지하고 있으며 이를 모두 차단했다.

신한증권은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금융사기범에게 완전히 기망당한 고객들의 피해까지 최대한 예방할 수 있는 '통화패턴 인공지능(AI) 분석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준 신한증권 소비자지원부장은 "보이스 피싱으로 대표되는 금융사기는 가정과 삶을 파괴하는 범죄"라며 "액수의 크고 작음을 떠나 한 명, 한 명이 소중히 모은 자산을 안심하고 맡기고 불릴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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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에 이상거래 1800건"…신한證 금융사기 차단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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