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한범 풀타임' 미트윌란, 덴마크 프로축구 선두 도약

기사등록 2026/04/24 10:47:06

4경기 남기고 수페르리가 선두 올라

2년 만이자 구단 통산 5번째 우승 도전

[노팅엄=AP/뉴시스] 미트윌란(덴마크)의 조규성이 12일(현지 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 노팅엄 포레스트와 경기 후반 35분 선제 결승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미트윌란이 1-0으로 승리하며 2차전을 남겨뒀다. 2026.03.13.
[노팅엄=AP/뉴시스] 미트윌란(덴마크)의 조규성이 12일(현지 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 노팅엄 포레스트와 경기 후반 35분 선제 결승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미트윌란이 1-0으로 승리하며 2차전을 남겨뒀다. 2026.03.13.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이 풀타임 활약한 미트윌란이 덴마크 프로축구 리그 선두에 올랐다.

미트윌란은 24일(한국 시간) 덴마크 하데르슬레브의 시드뱅크 파크에서 열린 쇠네르위스케와의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8라운드(챔피언십 라운드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미트윌란은 전반 24분 에드워드 칠루프야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40분 매슈 호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4분 상대 수비수 다니엘 레오 그레타르손의 자책골로 승리를 따냈다.

조규성과 이한범은 이날 나란히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최근 3연승을 달린 미트윌란은 승점 57(골 득실 +37)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로 도약했다.

[서울=뉴시스]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이한범과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이한범과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오르후스(골 득실 +23)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섰다.

덴마크 수페르리가는 12팀이 22라운드 정규리그를 마친 뒤 상위 6팀과 하위 6팀이 나뉘어 팀당 10경기씩을 더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미트윌안은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조규성·이한범 풀타임' 미트윌란, 덴마크 프로축구 선두 도약

기사등록 2026/04/24 10:47:0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