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여당, 李 5개 범죄 재판 없애기 위해 국가권력 총동원"
"댓글조작 김경수, 통일교 뇌물 전재수, 돈봉투 송영길 등 공천"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4.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21258201_web.jpg?rnd=20260424092612)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훈 전상우 우지은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이번 더불어민주당 공천은 그야말로 범죄자 올드보이들의 귀환"이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집권여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5개 범죄 재판을 없애기 위해 국가권력을 총동원하다 보니 범죄 전력자들에게 나눠주기 위한 범죄 공천도 서슴지 않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지사직을 상실했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또다시 경남도지사에 공천했다. 통일교로부터 까르띠예 시계 등 뇌물을 수수했지만 봐주기 특검과 합수본의 늑장수사 덕분에 공소시효가 만료된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가 됐다.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범 송영길, 정치자금법 위반범 이광재 전 의원도 전략공천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범죄자 올드보이들을 마구 귀환시키니까 2심까지 유죄 판결을 받은 김용 전 부원장까지도 공천장을 달라고 떼를 쓰고 있는 형국"이라며 "막말, 욕설, 갑질, 폭행 등 각종 논란 백과사전인 안민석 전 의원이 경기도 좌파 교육감 단일후보가 됐다"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다음 스텝이 시작된 것 같다. 민주당이 이 대통령 공소취소용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답정너식 국정조사에 이어 답정너식 특검"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히 국민주권시대가 아니라 범죄자주권시대다. 민주당에서는 범죄 전과는 훈장이고 범죄 수사는 죄악이라는 말인가"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번 지선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법을 지키며 선량하게 살아가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냐, 아니면 전과자들이 활개치며 권력을 노리는 범죄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드느냐의 싸움"이라며 "법을 지키며 선량하게 살아가는 국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집권여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5개 범죄 재판을 없애기 위해 국가권력을 총동원하다 보니 범죄 전력자들에게 나눠주기 위한 범죄 공천도 서슴지 않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지사직을 상실했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또다시 경남도지사에 공천했다. 통일교로부터 까르띠예 시계 등 뇌물을 수수했지만 봐주기 특검과 합수본의 늑장수사 덕분에 공소시효가 만료된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가 됐다.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범 송영길, 정치자금법 위반범 이광재 전 의원도 전략공천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범죄자 올드보이들을 마구 귀환시키니까 2심까지 유죄 판결을 받은 김용 전 부원장까지도 공천장을 달라고 떼를 쓰고 있는 형국"이라며 "막말, 욕설, 갑질, 폭행 등 각종 논란 백과사전인 안민석 전 의원이 경기도 좌파 교육감 단일후보가 됐다"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다음 스텝이 시작된 것 같다. 민주당이 이 대통령 공소취소용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답정너식 국정조사에 이어 답정너식 특검"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히 국민주권시대가 아니라 범죄자주권시대다. 민주당에서는 범죄 전과는 훈장이고 범죄 수사는 죄악이라는 말인가"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번 지선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법을 지키며 선량하게 살아가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냐, 아니면 전과자들이 활개치며 권력을 노리는 범죄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드느냐의 싸움"이라며 "법을 지키며 선량하게 살아가는 국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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