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과 홈 경기부터 적용
![[서울=뉴시스]K리그1 강원 강투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484_web.jpg?rnd=20260424094422)
[서울=뉴시스]K리그1 강원 강투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수비수 강투지가 사후 징계로 이번 주말 FC서울전에 뛰지 못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어제 제2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강투지에게 2경기 출장정지의 사후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강투지는 지난 21일 치른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강원 3-0 승)에서 후반 31분 태클을 시도하다 상대 선수의 발목을 가격했다.
당시 주심은 강투지에게 경고만 줬는데, 이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프로평가패널회의를 통해 강투지의 행위가 정당한 경합의 범위를 벗어난 난폭한 행위로서 퇴장성 반칙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연맹 상벌위원회는 협회 심판위원회의 평가 결과,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 및 상벌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강투지에게 2경기 출장정지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번 징계는 25일 열리는 서울과의 홈 경기부터 적용된다.
한편 2023년 6월 강원에 입단한 몬테네그로 출신의 강투지는 애초 투치라는 본명으로 등록했으나, 이후 강투지로 등록명을 바꿔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어제 제2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강투지에게 2경기 출장정지의 사후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강투지는 지난 21일 치른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강원 3-0 승)에서 후반 31분 태클을 시도하다 상대 선수의 발목을 가격했다.
당시 주심은 강투지에게 경고만 줬는데, 이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프로평가패널회의를 통해 강투지의 행위가 정당한 경합의 범위를 벗어난 난폭한 행위로서 퇴장성 반칙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연맹 상벌위원회는 협회 심판위원회의 평가 결과,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 및 상벌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강투지에게 2경기 출장정지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번 징계는 25일 열리는 서울과의 홈 경기부터 적용된다.
한편 2023년 6월 강원에 입단한 몬테네그로 출신의 강투지는 애초 투치라는 본명으로 등록했으나, 이후 강투지로 등록명을 바꿔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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