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 대제 개최

기사등록 2026/04/24 14:33:06

[아산=뉴시스] 아산시 이충무공 대제 포스터. (사진=아산시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아산시 이충무공 대제 포스터. (사진=아산시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내달 2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이충무공 대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조선왕조 신위를 모신 종묘제례악의 '악', '가', '무'를 중심으로 장군의 후손인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회와 함께 장군을 기리는 제사 의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K-HERO 이순신'의 위상을 우리 전통예술로 위엄 있게 드높이고자 조선왕조 제례를 응용해 이충무공의 제례를 구성하고, 이순신 종가에서 특별히 재연한 제사상을 선보인다. 온양온천역 일원 체험존에서는 궁중 악기들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연주해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 순국의 의미를 보다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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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 대제 개최

기사등록 2026/04/24 14:33: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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