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24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도 특화 단지 연대 협력 지원(R&D)’의 신규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 간(2026~2028)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을 위한 국비 8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391_web.jpg?rnd=20260424091528)
[춘천=뉴시스] 24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도 특화 단지 연대 협력 지원(R&D)’의 신규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 간(2026~2028)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을 위한 국비 8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도 특화 단지 연대 협력 지원(R&D)’의 신규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 간(2026~2028)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을 위한 국비 85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4년 6월 강원 바이오 특화 단지 지정과 지난 2025년 1월 강원 바이오 특화 단지 추진 위원회 출범 이후 거둔 또 하나의 성과다.
연구 과제는 ‘중소형 CDMO 육성을 위한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간 국비 85억원, 지방비 35억4000만원, 민자 14억3000만원 등 총 135억7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표준화·국산화 된 항원·항체 소재와 유전체 데이터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최근 특화 단지 중심의 국가 공모 사업 연속 선정은 국가 차원의 신약 후보 물질 공급 기지로 도약하기 위한 견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강원 바이오 산업의 지속 성장과 특화 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이후에도 바이오 분야에서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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