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2025.09.22. ah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4/NISI20251104_0001983771_web.jpg?rnd=20251104145644)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2025.09.2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은 부산신항의 해상교통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5월11일까지 2주간 창원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 어로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번 합동단속은 선박 교통이 밀집하는 항로와 정박지를 중심으로 취약구역, 야간 시간대 등에 진행된다. 어선의 불법 어로행위, 소형선박의 항로 정선·무단횡단, 항만 내 장애물(어망 등) 설치 등 각종 불법 행위도 함께 단속된다.
부산해수청은 단속기간 중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창원해경 고발 등 대응할 방침이다.
◇부산해수청, 낙동강 하구수로 소형선박 안전 확보와 환경변화 대응
![[부산=뉴시스] 작업자가 낙동강에서 등주를 정비하고 있다. (사진=부산해양수산청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309_web.jpg?rnd=20260424084302)
[부산=뉴시스] 작업자가 낙동강에서 등주를 정비하고 있다. (사진=부산해양수산청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해수청은 낙동강 하구수로를 이용하는 선박의 항행 안전을 위해 지난 15~16일 낙동강 항로표지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낙동강 하구는 상류에서 유입되는 토사로 수로가 지속적으로 변화고 있어 통항 선박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현재 낙동강 하구수로에는 총 233기의 항로표지가 설치돼 있다.
부산해수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신설·위치이동·폐지 등 요청사항을 어촌계와 합동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한 뒤, 올해 정비공사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 항로표지 현황을 어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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