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켈든 존슨. 2026.04.03](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1153247_web.jpg?rnd=20260403142035)
[잉글우드=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켈든 존슨. 2026.04.03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켈든 존슨이 2025~2026시즌 '올해의 식스맨'으로 선정됐다.
NBA 사무국은 23일(한국 시간) 존슨이 올해의 식스맨 투표에서 1위표 63장, 2위표 28장, 3위표 5장을 얻어 404점을 획득, 마이애미 히트의 하이메 하케스 주니어(331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샌안토니오 소속 선수가 올해의 식스맨으로 뽑힌 것은 2007~2008시즌의 마누 지노빌리 이후 역사상 두 번째다.
존슨은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 교체 출전해 1081점을 넣었다.
샌안토니오 구단 역사상 식스맨이 단일 시즌에 1000득점을 넘어선 것은 존슨이 최초다.
주전 포워드였던 존슨은 2년 전 그렉 포포비치 전 감독과 면담에서 벤치행을 권유받았고, 이를 받아들였다.
2022~2023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22득점을 올리던 주 득점원이었지만, 팀 사정에 맞추고자 욕심을 내려놨다.
존슨은 올해의 식스맨을 수상한 후 "내가 벤치 멤버로 뛰는 것이 팀에 최선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자존심을 내려놓고 팀을 먼저 생각했다"며 "이 상은 그간 노력한 시간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샌안토니오의 간판 스타이자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된 빅토르 웸반야마는 "팀을 위해 존슨보다 더 많이 희생한 선수는 없다. 그는 우리 팀의 영혼"이라며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진심으로 축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NBA 사무국은 23일(한국 시간) 존슨이 올해의 식스맨 투표에서 1위표 63장, 2위표 28장, 3위표 5장을 얻어 404점을 획득, 마이애미 히트의 하이메 하케스 주니어(331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샌안토니오 소속 선수가 올해의 식스맨으로 뽑힌 것은 2007~2008시즌의 마누 지노빌리 이후 역사상 두 번째다.
존슨은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 교체 출전해 1081점을 넣었다.
샌안토니오 구단 역사상 식스맨이 단일 시즌에 1000득점을 넘어선 것은 존슨이 최초다.
주전 포워드였던 존슨은 2년 전 그렉 포포비치 전 감독과 면담에서 벤치행을 권유받았고, 이를 받아들였다.
2022~2023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22득점을 올리던 주 득점원이었지만, 팀 사정에 맞추고자 욕심을 내려놨다.
존슨은 올해의 식스맨을 수상한 후 "내가 벤치 멤버로 뛰는 것이 팀에 최선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자존심을 내려놓고 팀을 먼저 생각했다"며 "이 상은 그간 노력한 시간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샌안토니오의 간판 스타이자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된 빅토르 웸반야마는 "팀을 위해 존슨보다 더 많이 희생한 선수는 없다. 그는 우리 팀의 영혼"이라며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진심으로 축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