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소청법 시행 앞두고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 구성

기사등록 2026/04/23 17:40:36

[수원=뉴시스]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 (사진=경기도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 (사진=경기도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공소청법 시행 앞두고 특별사법경찰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TF 첫 회의를 열고 ▲전문인력 양성 ▲수사 시스템·인프라 구축 ▲경기도형 핵심 정책 개발 ▲상생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 공소청법 시행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각도의 방안을 논의했다.

TF는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수사 실무진과 함께 법률, 학계, 수사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민·관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

도는 TF를 통해 도출된 과제 중 자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사항은 조속히 이행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공소청법 제정 등 사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특사경의 전문성 강화는 필수"라며 "수사 역량과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혁신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수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도 특사경이 전국 표준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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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소청법 시행 앞두고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 구성

기사등록 2026/04/23 17:40: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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