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 군부대와 '에너지시설 테러 대비' 합동 훈련

기사등록 2026/04/23 17:50:15

저유소 폭발 상황 가정, 공조 체계 점검

[영천=뉴시스] 영천경찰서·군부대 합동 방호 훈련 현장 (사진=영천경찰서 제공) 2026. 4. 23. photo@newsis.com
[영천=뉴시스] 영천경찰서·군부대 합동 방호 훈련 현장 (사진=영천경찰서 제공) 2026. 4. 23. [email protected]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경찰서는 군부대와 에너지시설 대상 테러 대비 합동 훈련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으로 불안한 국제정세가 지속됨에 따라 테러 취약시설의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 내 저유소 인근에서 폭발물이 의심되는 가방을 휴대하고 접근한 인물을 검거하는 상황을 가정해 대테러 대응 FTX 훈련이 진행됐다.
 
경찰은 초동대응팀과 형사팀, 교통순찰차 등 가용 경력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수색과 용의자 도주로 차단 등 전반을 점검했다.

또 관할 군부대 등과 주요 시설 방호, 외곽 경계, 합동 수색 작전을 통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용의자 동선을 추적하는 등 공조 작전을 수행했다.
 
오용석 서장은 "저유소 등에서 테러가 발생할 시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점검과 예방 순찰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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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군부대와 '에너지시설 테러 대비' 합동 훈련

기사등록 2026/04/23 17:50: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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