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엑스포트' 개관

기사등록 2026/04/23 17:31:27

[서울=뉴시스] 23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진행된 ‘엑스포트 개관 기념행사’ 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3.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3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진행된 ‘엑스포트 개관 기념행사’ 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3.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교통센터에 미래 신기술 전시와 인공지능(AI) 체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엑스포트)’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엑스포트는 확장(eXtended)과 공항(Port)을 결합한 단어로, 공항을 통해 펼쳐질 미래 기술을 경험(eXperience)하고 탐험(eXplore)하며 즐기는(eXcitement) 공간을 말한다.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은 국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항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로봇,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다룬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우선, 전시 존에서는 미래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가 운영되며, 향후 기술 주제별 기획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항 인프라를 개방해 신기술의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우수 기술 5건도 함께 전시해, 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 존에서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AI 터치스크린 기반 그래피티 아트(X-Drawing) ▲얼굴 인식 및 질의응답 기반 조선시대 직업 매칭(X-Dream) ▲AI 상담 기반 12간지 수호신 매칭(X-Lucky Charm) ▲로봇 화가가 그려주는 초상화(X-Robotics) 등 공항 이용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범호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디지털 전시체험관이 미래 신기술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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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엑스포트' 개관

기사등록 2026/04/23 17:3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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