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 동참…선언문 낭독

기사등록 2026/04/23 16:51:25

[창원=뉴시스] 경남도교육청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경남도교육청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짧게 보는 시대, 깊이 읽는 국민'이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디지털 환경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독서의 가치를 되찾고 사회 전반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회복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언식은 23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 독서국가추진위원회와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박종훈 교육감은 독서국민 100인을 대표해 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의 가치와 공교육의 역할을 알렸다.

행사는 주요 인사말을 시작으로 ▲독서국가추진위원회 경과 및 발전 방향 발표 ▲독서국민증 수여식 ▲독서국민 100인 선언문 낭독 ▲자유발언 및 독서 시민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선언문 낭독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작가, 교사, 학생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함께 읽는 사회’의 의미를 확산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독서는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학생들이 깊이 읽고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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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 동참…선언문 낭독

기사등록 2026/04/23 16:51: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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