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한국승강기대학교 장애인 자립 토크 콘서트. (사진=거창군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9027_web.jpg?rnd=20260423163125)
[거창=뉴시스] 한국승강기대학교 장애인 자립 토크 콘서트. (사진=거창군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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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한국승강기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23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토크콘서트 경청을 열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경남 지역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고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는 '지역 정주 생태계' 조성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거창나래학교 가야금 중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산업과 장애인이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주 생태계 모델을 제시한 한경국립대학교 양종국 부총장의 주제 강연 들어야 보이는 것들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회장의 '장애 당사자와 가족이 경남에서 꿈꾸는 삶' 주제 발표 등으로 꾸려졌다.
또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과 기업이 원하는 '아보근(아주 보통의 근로자)' 상을 두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경남동부지사)과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들의 토론도 진행됐다.
토크 콘서트 'Together RISE'는 '경남에서 일하고 경남에서 살고 싶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 현장과 기업 현장의 간극을 채우기 위한 담론이 오갔다.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은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정주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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