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애·오매향' 라이브커머스…최대 41% 할인
블루베리·바나나 특가 판매, 산지 직송 신선도 강조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본부 4층 라운지에서 전남광역농산물 브랜드 '상큼애’블루베리‘와 '오매향 ’바나나'를 최대 4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진행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농산물 판로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농협전남본부는 최근 본부에서 전남광역농산물 브랜드 '상큼애' 블루베리와 '오매향' 바나나를 대상으로 생방송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최대 41%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산지 직송을 통해 신선도를 부각시켰다.
방송에는 곡성농협 김완술 조합장이 직접 출연해 청정 자연에서 재배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블루베리를 소개하며 품질 경쟁력을 강조했다.
해당 블루베리는 공동선별과 유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맛과 품질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완도농협의 유기농 바나나는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의 영향을 받아 당도와 향이 우수하고 식감이 쫀득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수확 직후 출하하는 방식으로 신선도를 높여 소비자 호응을 얻었다.
농협 전남본부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며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지속적인 라이브 방송으로 전남 농산물의 우수성과 신선함을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방식을 통해 소비자와 농가를 잇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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