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꽃' 총경 인사…송현건 서울청 계장 등 102명 승진

기사등록 2026/04/23 16:00:26

최종수정 2026/04/23 16:12:26

일선서 중심 승진·순경 출신 안배

경비 축소…계엄 후 조직 변화 영향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경찰청은 23일 송현건 서울경찰청 홍보협력계장 등 경정 102명의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를 내정했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2024.12.1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경찰청은 23일 송현건 서울경찰청 홍보협력계장 등 경정 102명의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를 내정했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2024.1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경찰청은 23일 송현건 서울경찰청 홍보협력계장 등 경정 102명의 총경 승진임용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총경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에 이어 경찰 서열 5위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시도경찰청 과장급 보직을 맡는다.

경찰청에서는 20명이 승진 대상에 포함됐고, 시도청 가운데서는 서울청이 25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남부·부산청 7명, 인천청 5명, 경남·광주·전남·충남청이 각각 4명, 경기북부·경북·대구·대전·전북청이 각각 3명, 강원·충북청이 각각 2명, 세종·제주·울산청이 각각 1명이었다.

이번 인사는 일선 경찰서 등 현장 근무자를 중심으로 승진자를 대거 배출한 것이 특징이다. 경찰 내부에서는 순경 출신 등 입직 경로별 안배를 고려한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본청과 서울청 경비 기능 인원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조직 운영 변화 등의 영향으로 이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총경 승진 인원은 지난해 104명보다 2명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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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꽃' 총경 인사…송현건 서울청 계장 등 102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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