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참여자 58.6% 체지방 감소
올해도 진행 중…6월24일까지
![[서울=뉴시스]'중년비만ZERO, 뱃살컷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사전 진단 과정에서 체형과 체력 측정을 받고 있다. (사진=서초구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936_web.jpg?rnd=20260423154926)
[서울=뉴시스]'중년비만ZERO, 뱃살컷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사전 진단 과정에서 체형과 체력 측정을 받고 있다. (사진=서초구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40~60대 여성의 비만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중년비만 제로(ZERO), 뱃살컷 프로젝트' 지난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97.2%를 기록했다면서, 올해도 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의 58.6%는 체지방 감소를 경험했으며, 전체 만족도는 97.2%, 건강증진 체감도는 97%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의 98.6%는 타인에게 추천 의향이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구는 올해도 '중년비만 ZERO, 뱃살컷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 프로젝트는 체질량지수(BMI) 23 이상 또는 복부비만을 가진 4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올해 6월24일까지 12주 간 양재모자건강센터와 방배보건지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프로젝트는 사전 건강진단과 맞춤형 순환운동, 영양교육, 사후 체성분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비만 관리를 돕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부터는 영양교육과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도 강화됐다고 한다.
또 구는 '서울체력 9988 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심폐지구력과 체지방률 등을 사전·사후로 비교 측정하고 참여자의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더 많은 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 이 사업을 5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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