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고교학점제 도입 후 첫 대입, 학생 환경 봐야"

기사등록 2026/04/23 15:45:28

최종수정 2026/04/23 15:54:24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15.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단과 만나 2028학년도 대입에 대한 주요 사항을 당부한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교진 장관은 2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대교협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와 지난 3월 새로 취임한 대교협 회장단이 만나는 자리로, 고등교육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성장엔진연계 지역인재양성,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첨단분야 인재양성 등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지원 ▲쉬었음 청년과 대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지원 ▲중동 사태에 대응한 대학 현장 에너지 절약 협조 등에 관해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 장관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 처음 치러지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와 관련해 "소규모학교·농산어촌 학생들이 주어진 여건 속에서 진로·적성에 따라 공동교육과정·온라인학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배움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대학에서도 대입전형 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떠한 환경에서 학점을 이수했고,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잘 살펴봐 주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더불어 "대학의 혁신은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고등교육의 자율적 혁신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현장과 계속 소통하면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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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고교학점제 도입 후 첫 대입, 학생 환경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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