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처,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 기업 모집

기사등록 2026/04/23 15:49:08

'K-스타트업 2026' 본선 진출권, 사업화 지원

[대전=뉴시스]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 안내물.(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 안내물.(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지식재산처는 신용보증기금,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23일부터 6월 5일까지 '2026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에 참가할 수 있는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는 예선 대회다. 지식재산 기반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보유한 지식재산의 사업화를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은 지식재산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하며 부처별 예선대회를 거친 뒤 통합본선(9~11월)과 왕중왕전(12월)으로 진행된다.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지식재산을 출원 또는 등록한 창업 3년 이내이면서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30억 이하인 기업이면 참가할 수 있다. 서면평가, 국민참여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총 10개의 우수 지식재산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상 기업에는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의 통합 본선 진출권과 함께 최우수상(지식재산처장상) 500만원을 비롯해 총 1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IR피칭 컨설팅과 투자상담 및 투자유치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되며 지난 대회 본선 수상기업 초청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발명진흥회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우수한 지식재산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꾸준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화, 투자유치 등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기술력을 보유하고 이를 활용한 사업화에 관심있는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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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 기업 모집

기사등록 2026/04/23 15:49: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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