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경기 의왕시가 내달 5일 '의왕 어린이 철도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의왕시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906_web.jpg?rnd=20260423152855)
[의왕=뉴시스] 경기 의왕시가 내달 5일 '의왕 어린이 철도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의왕시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의왕어린이철도축제'가 내달 5일 어린이날 왕송호수공원과 철도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23일 경기 의왕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철도 테마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고도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유수의 철도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현대로템 부스가 마련돼 철도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코레일유통의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도 참여한다. 한국교통대학교와 철도박물관은 가상현실(AR)·증강현실(VR)과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도 마련된다. '주사위 OX레일게임' 등 5종의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족 피트니스 챌린지' '보물을 찾아라' 등이다.
또 오후 6시10분부터 특설무대에서 축하공연이 열리는 가운데 노라조, 경서, 류지광, 딘딘, 송자영 등 가수 5명의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의 대미는 불꽃쇼가 장식한다.
시는 대규모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교통·편의 대책을 마련했다. 축제장 왕복 3개 노선에 셔틀버스 9대를 운행하고 83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확보했다. 축제 당일 ▲조류생태과학관 전면 무료 개방 ▲철도박물관 만 18세 이하 무료 입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왕송호수공원에서 행복한 어린이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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