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탄소중립 도시 전환'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기사등록 2026/04/23 15:01:18

윤순진 서울대 교수 초빙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탄소중립 도시 전환과 안양시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공직자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04.23.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탄소중립 도시 전환과 안양시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공직자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04.23.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자들의 역할 변화와 책임감 강화에 나섰다.

23일 안양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탄소중립 도시 전환과 안양시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공직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이 행정 전 영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기후위기 대응 전문가인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원장이 맡았다.

윤 교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환경 문제를 넘어 경제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적 과제"라며 "공직자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행정 과정에서 능동적으로 실천해야 탄소중립 도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계삼 시장 권한 대행을 비롯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담당자 등 실무진이 대면 참석했으며, 직원 1000여명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교육을 시청했다.

이계삼 시장 권한 대행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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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탄소중립 도시 전환'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기사등록 2026/04/23 15:01: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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