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 평창 반값여행 안내문. (사진=평창군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703_web.jpg?rnd=20260423140142)
[평창=뉴시스] 평창 반값여행 안내문. (사진=평창군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7일부터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반값 여행' 1차 사전 신청을 선착순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평창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 경비 50%를 모바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2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사전 신청은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여행 기간은 내달 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사전 신청은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여행 시작일 최소 3일 전까지 가능하다. 모바일 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한 뒤 상품권을 구매해 가맹점에서 QR결제하거나 대표 신청자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 약 12% 할인 혜택이 추가 적용된다.
대상은 평창군과 인접 시군(강릉·영월·정선·횡성·홍천)을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내국인 관광객이다. 개인, 청년, 가족,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환급 규모는 개인 최대 10만원, 청년(19~34세) 최대 14만원, 가족 최대 50만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원이다.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 신청을 해야 한다. 사전 신청 시 지정한 여행 기간 내 결제 내역만 인정된다. 정산 시에는 지정 유료 관광지 1곳 방문 인증 사진과 카드 영수증, 숙박 이용 확인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주유소, 카센터,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복재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정책은 관광과 소비를 연계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광객이 여행 경비 부담은 줄이고 평창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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