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노후 시설·장비 전면 정비…"10대 의회 대비"

기사등록 2026/04/23 14:23:18

천안시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시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의회가 6월 지방선거 이후 문을 열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노후 시설 및 장비 전반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며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장기간 사용으로 기능 저하가 우려되던 통신 및 회의 장비를 중심으로 교체를 진행했으며, 노후된 IP전화기를 전면 교체했고 대회의실의 음향시설도 최신 장비로 보강해 회의 시 발언의 전달력을 높였다.

또 내구연한이 경과한 의회버스를 친환경 대형 수소버스로 교체하기 위해 신규 계약을 했으며 내달 중 도입될 예정이다. 신규 차량은 의원 및 직원들의 공식일정 수행은 물론 각종 현장방문 시 안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운 사무국장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정활동 지원 기반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세심한 준비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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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후 시설·장비 전면 정비…"10대 의회 대비"

기사등록 2026/04/23 14:23: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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