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이번주 주말 '완연한 봄'…낮 최고 26도

기사등록 2026/04/23 13:55:10

15도 안팎 큰 일교차 주의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최고기온이 25도로 예보된 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영산강변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겹벚꽃과 유채꽃 사이로 막바지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04.18.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최고기온이 25도로 예보된 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영산강변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겹벚꽃과 유채꽃 사이로 막바지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04.18.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이번주 주말 광주·전남은 낮 최고기온 26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은 26일까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아침 기온은 5~1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기온은 18~26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겠다.

특히 낮 동안 햇볕에 의해 지표가 가열되면서 기온이 상승하고, 밤에는 지표가 냉각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하강하겠다.

다음주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며 구름이 많으며 대체로 흐리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이번주 주말에는 5월 중순의 봄날씨가 예상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광주·전남 이번주 주말 '완연한 봄'…낮 최고 26도

기사등록 2026/04/23 13:55:1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