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햇빛소득마을' 조성…"에너지 기본소득 실현"

기사등록 2026/04/23 11:31:03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 가동…지속가능 농촌 모델 구축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과 소득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발전 사업에 직접 참여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단순한 에너지 보급을 넘어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함으로써, 인구감소 지역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사업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가동 중이다.

지원단에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해 인허가부터 계통 연계, 전기 안전, 입지 검토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지원 체계를 통해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햇빛소득마을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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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햇빛소득마을' 조성…"에너지 기본소득 실현"

기사등록 2026/04/23 11:31: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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