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650위안…0.022% 절하

기사등록 2026/04/23 11:14:2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3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이틀째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650위안으로 전날 1달러=6.8635위안 대비 0.0015위안, 0.022%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988위안으로 전일 4.2976위안보다 0.0012위안, 0.03%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0178위안, 1홍콩달러=0.87648위안, 1영국 파운드=9.2467위안, 1스위스 프랑=8.7308위안, 1호주달러=4.9032위안, 1싱가포르 달러=5.3680위안, 1위안=216.36원(0.25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10분(한국시간 11시10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8260~6.8262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809~4.2809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3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8288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829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3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5억 위안(약 1084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5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유동성 주입이 없는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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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650위안…0.022% 절하

기사등록 2026/04/23 11:14: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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