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살예방협회, 위기 대응 AI 체험 부스
AI 통해 자살위험 신호 이해하고 대응법 학습
응원문구 부착 체험과 SNS 연계 상품 증정도
![[서울=뉴시스]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오는 24일 서울 청계 광장에서 운영할 부스 내 안내판 모습 (사진=한국자살예방협회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529_web.jpg?rnd=20260423111020)
[서울=뉴시스]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오는 24일 서울 청계 광장에서 운영할 부스 내 안내판 모습 (사진=한국자살예방협회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살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자살예방협회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청계 광장에서 '내 손 안에 AI 생명지킴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참여자는 AI와 대화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문답을 통해 주변인에 말을 건네는 방법, 도움을 권하는 방식, 전문기관과 연결하는 절차 등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한국형 표준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AI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대응법을 안내한다.
현장에서는 응원 문구를 적어 게시판에 남기는 행사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소정을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 공식 누리소통망(SNS)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협회 부스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백종우 한국자살예방협회장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천명수호처' 기관 공식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