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영농철 농산물 안전생산 종합대책 추진

기사등록 2026/04/23 11:12:09

육묘·비료·안전·화재 예방까지 현장 지도 강화

[횡성=뉴시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기후 영향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산물 안전생산을 위해 영농철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농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벼 육묘 관리 ▲비료 적정 시비 지도 ▲농작업 안전관리 ▲시설 화재 예방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보급종 종자의 품질 저하로 인한 발아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육묘 관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서한문 2500부를 발송, 홍보물 1700부를 배부, 현수막 14개를 설치했다. 예비 못자리 3000상자도 추가 확보했다.

비료 수급 불안에 대비해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적정 시비 기술지도도 진행하고 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마친 뒤 농가 현장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담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지원하며 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비닐하우스와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 환경 점검과 실천 기술 안내 자료를 농가에 배부해 화재 예방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곽기웅 군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영농철 농업 현장의 안전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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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영농철 농산물 안전생산 종합대책 추진

기사등록 2026/04/23 11:12: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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