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창원]강명상 "창원의 멈춘 심장, K-방산으로 다시 뛰게"

기사등록 2026/04/23 10:29:43

무역청 산하기관 유치·방산부품연구원 설립 공약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개혁신당 강명상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창원 경제 재도약을 위한 방산 중심 정책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때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었던 창원이 지금은 청년 유출과 일자리 감소로 활력을 잃고 있다"며 "멈춰버린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직 시민의 상식과 창원의 미래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거대 정당 정치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개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그는 "무역청 산하 방산수출 지원 전담기관, 즉 거점센터를 창원에 유치하겠다"며 "특히 코트라(KOTRA) 방산 전문 지역본부를 창원에 설치해 해외 바이어 상담, 수출 계약, 정부 간 거래까지 창원에서 직접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공약으로는 방산부품연구원 창원 유치를 제시했다. 그는 "일부 핵심 방산 부품이 단종되거나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이를 전담해 연구·생산할 기관이 없다는 것은 국가 안보의 공백이며, 방산부품연구원을 설립해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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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창원]강명상 "창원의 멈춘 심장, K-방산으로 다시 뛰게"

기사등록 2026/04/23 10:29: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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