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기초의원 정수 69→73명…서·남·북·광산 1명씩 증가

기사등록 2026/04/23 10:45:38

[광주=뉴시스] 광주시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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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광주지역 기초의원 수도 69명에서 73명으로 4명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선거구획정위원회를 열어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5개 자치구 기초의원 정수와 선거구를 재조정하고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해당 상임위에서 논의한 선거구획정계획안은 24일 본회의에 상정돼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광주지역 5개 자치구 기초의원 수는 69명이다. 선거구 조정에 따라 73명으로 4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로 뽑는 기초의원이 60명에서 63명으로 3명, 비례대표 의원이 9명에서 10명으로 1명 늘어난다.

지역별로는 동구가 지역구 6명·비례 1명(총 7명)으로 기존 정수가 유지되며, 서구 지역구 12명·비례 2명(총 14명), 남구 지역구 10명·비례 2명(총 12명), 북구 지역구 18명·비례 3명(총 21명), 광산구 지역구 17명·비례 2명(총 19명)으로 1명씩 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중대선거구 시범지역이었던 광산구을 지역구는 이번 개편에서도 명칭만 변경됐을 뿐 4인 선거구가 유지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개정된 공직선거법이 국무회의를 통해 공포되면 24일 광주시의회 본회의를 열어 선거구획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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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초의원 정수 69→73명…서·남·북·광산 1명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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